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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숙 논란 카톡 사생활 폭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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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숙 논란 카톡 사생활 폭로 

 
방송 중에도 논란이 많았던 '나는 솔로 16기'는 방송이 종영된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6기 상철은 같은 기수 영숙·영철과 돌싱글즈 출신인 전 연인 변혜진씨와 폭로전 속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과거 옥순과의 마찰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숙이 최근에는 상철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철이 영숙에게 성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등의 카카오톡 캡처본 40여장을 영숙이 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상철은 '짜깁기'라면서 "영숙, 영철, 영수, 혜진이 본인들의 망가진 이미지를 나를 공격해 회복해 보려고 제 사생활을 무슨 금 캐듯이 샅샅이 뒤져서 찾고 이제 하다못해 제가 사귈 때 어떤 여성과 플러팅한 것까지 뒤져서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는 문제될 게 없다"라고 말하며 "16기 영숙과 영철, 돌싱글즈의 변혜진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숙 sns


상철이 '짜깁기'라고 말하자 다시 급발진한 영숙은 위와 같은 글을 올리면서 sns에 카카오톡 동영상을 올리며 짜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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