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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9기 직업 나이 남자 자기소개 137회 모태솔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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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9기 직업 남자 나이 자기소개 137회 모태솔로 특집

 


오늘 공개된 '나는 솔로' 모태솔로편 137회에서는 19기 남자분들의 직업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한 19기 영수는 AI 컴퓨터 비전을 전공한 박사로, 1986년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수는 취미에 대해서는 "자전거 타고 한강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한다"면서 "맨날 컴퓨터만 하다가 자전거를 타면 세상이 빠르게 지나가는 걸 느낄 수 있다. 한강에 가면 라면도 그렇게 맛있다. 그게 일상의 낙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성에게 어떤 부분에서 매력이 끌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무아지경으로 자기 일에 빠질 때 매력이 간다"고 답했습니다.
 
19기 영호는 1993년생으로, 전남 여수에서 대학교 연구실 안전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호는 "연구원들, 교수님들 실험하는 공간이 안전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사고 대비와 처리까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취미는 귀금속 세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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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영식은 부산에 사는 신발 브랜드 사업가로 1984년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영식은 "디자인을 제외한 샘플 개발부터 생산 거래처 관리, 퀄리티 관리 등 모든 것을 총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취미는 복싱이라고 합니다.
 
19기 영철은 1987년생으로 식품 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 천안에 거주하고 있으며 취미는 메이저리그 야구 시청, 국내 KBO 야구 직관이라고 합니다.
 


19기 광수는 1985년생으로 공공기관 선임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서강대 경제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엘리크로 밝혀졌습니다. 취미는 혼자 영화 보기와 박물관 투어하기라고 합니다.
 
19기 상철은 건설회사를 다니며 현장관리 감독을 맡고 있으며, 1991년생이라고 합니다. 외적인 이상형으로는 단발머리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요리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라멘 먹는 것에 빠졌고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해서 카페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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